반응형 디셈버 호텔 후기1 [디셈버 호텔] [December Hotel] 베트남 냐짱 접근성 좋고 합리적인 숙소 숙박기간 24.08.11 ~08.14 깜라인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밤 11시 50분쯤짐을 찾고 미리 예약해 둔 클록을 타고 디셈버호텔로 향했다. 픽업 서비스는 클록이 제일 저렴했고 조건이 좋아서 선택했다.유명한 카페? 픽업서비스, 호텔 픽업서비스 모드 검색해 보았으나, 가장 저렴하고 간편해서 선택했고 좋은 선택이었다. 깜라인 국제공항에서 디셈버 호텔까지는 22610원, 한국에서 예약과 동시에 선결제했다. 추가비용도 없고 친절했다. 새벽에 도착한 디셈버 호텔 로비는 조용했고 직원분이 체크인을 도와주셨다.사전 검색에서는 디파짓 100달러를 요구한다고 했었는데 디파짓 요금은 따로 없었다. 3박 4일을 머물으면서 느낀 디셈버 호텔의 장단점을 정리해 보자면 디셈버 호텔의 장점접근성이 매우 훌륭하다. 그랩을 .. 2024. 11. 3. 이전 1 다음 반응형